07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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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화)

한국 대사관·LG전자 청소년 기술교육 협력 높이 평가

LG 인버터 스쿨 수료생 40명 배출… 취업·창업 기회 확대 의미 강조

Karin Larissa Herrera Aguilar 과테말라 부통령이 한국 대사관과 LG전자가 참여한 청소년 기술교육 사업을 교육 기회 확대의 사례로 소개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에레라 부통령은 지난 9월 7일 Diario de Centro América(DCA)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수도 소나 6의 Villa de los Niños(소년의 집)를 방문한 경험을 전하고, LG Inverter School이 청소년들의 취업과 창업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 40명이 냉난방·상업용 에어컨 분야의 인증 기술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 LG Electronics, Intecap, 소년의 집이 협력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볼 수 있는 이번 교육 협력은 기술훈련을 청소년의 진로와 경제활동 기회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레라 부통령은 페텐과 코반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청소년들이 화학·기계·전자 분야의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었다며 “누구도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꿈꿀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어난 지역이 어린이와 청년의 가능성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 기술훈련의 기회를 넓히는 일이 과테말라의 형평성과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밝혔다.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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