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Oct
07Oct

2026년 10월 6일(화)

산호세 피눌라서 발생… 금전 갈등·질투 관련 증언 나와

산호세 피눌라에서 어머니와 조카를 살해한 Williams Paredes Chávez에게 징역 54년이 선고됐다. 

제9형사재판부는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를 인정해 각각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사건은 2023년 3월 23일 Altos de San Nicolás 주거단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피고인의 62세 어머니와 18세 조카로, 초기에는 총격 사건으로 알려졌으나 법의학 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에서는 가족 간 갈등과 협박 정황이 제시됐다. 피고인의 형제는 그가 어머니를 반복적으로 협박했으며, 가족의 사랑을 받는 조카에게 질투를 느꼈다고 증언했다. 어머니에게 송금한 돈이 사망 후 계좌에 남아 있지 않았다는 진술도 나왔지만, 피고인의 인출 여부가 입증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