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May
09May

2026년 5월 9일(토)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은 5월 해외 송금액이 23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해외 거주 과테말라 이주민들이 가족에게 보내는 송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5월은 매년 송금 유입이 많은 달 중 하나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과테말라 동포들은 과테말라에 있는 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식사, 꽃, 선물, 여행 등에 사용할 돈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올해 4월 송금액은 21억4천1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9% 증가했다. 3월에는 성주간 영향으로 24억4천100만 달러가 유입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4월 누적 송금액은 84억3천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Banguat은 현재 흐름이 예상 범위 안에 있으며, 2026년 말 전체 송금액이 2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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