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Sep
30Sep

2026년 9월 29일(화)

2026~2030년 임기 시작…재무부 장관에서 중앙은행 수장으로 이동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29일 Jonathan Menkos Zeissig을 2026년 10월 1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 총재와 통화위원회(Junta Monetaria)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멘코스는 2022년부터 해당 직책을 맡아온 Álvaro González Ricci의 후임으로 취임한다.

멘코스 신임 총재는 중앙은행 근무 경험과 중앙아메리카 재정연구소(Icefi) 대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재무부 장관을 역임해왔다. 재임 기간에는 국세청(SAT) 이사회와 국가인프라청(ANI)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또한 José Alfredo Blanco Valdés를 중앙은행 및 통화위원회 부의장으로 재임명했다. 블랑코는 2018년부터 해당 직책을 수행했으며, 중앙은행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 전문가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Juan Carlos Catalán Herrera를 2026~2030년 임기의 은행감독원장(Superintendente de Bancos)으로 임명했다.

카탈란 에레라는 방코 데 과테말라에서 28년 이상 근무했으며, 금융 안정성·신용 위험·은행 감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 임명된 세 명의 금융 당국 수장은 오는 2026년 10월 1일 공식 취임한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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