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pr
13Apr

2026년 4월 13일(월)

식료품을 제공하는 대가로 개인 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이용해 대출을 실행한 신원 도용 사기가 발생해 최소 70명의 여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자신들이 멕시코 소재 비정부기구 소속이라고 밝히고, 지역 시장의 이름으로 활동한다고 주장하며 접근했다. 이후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Corporación Génesis에서 2천 께짤 규모의 생산 대출이 실행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으며, 해당 대출은 신청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들은 주로 한부모 가정이거나 다자녀를 둔 취약 계층 여성으로 알려졌다.

대출을 해 준 Fundación Génesis Empresarial 측은 최소 70명이 디지털 신용 한도를 악용한 사기 구조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가운데 재단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 대출에 대한 상환을 중단하고,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Prensa Libre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