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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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월)

시 행정법원, 주민들에게 주의 당부… 공식 문서와 서명 위조 사례도 확인

시청 직원을 사칭해 주민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건축 허가와 행정 절차 처리를 명목으로 최대 Q2만 케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테말라시 행정법원(Juzgado de Asuntos Municipales)은 9월 28일, 일부 사람들이 시청 직원인 것처럼 행세하며 주택과 상가, 건축 현장을 찾아가 허위 위반 사항을 제시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살바도르 소토(Salvador Soto) 판사는 최근 사기범들이 공식 문서와 서명까지 위조하는 수법을 사용하며, 건축 허가가 없다고 주장하고 허가 절차를 대신 처리해 주겠다면서 Q5천에서 Q2만 케찰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일부 사건은 경찰(PNC)에 신고됐으며, 검찰(MP)도 시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 혐의자 체포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시 행정법원은 실제 시청 직원은 현장에서 돈을 받거나 개인 전화번호를 제공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요구를 받을 경우 돈이나 서류를 넘기지 말고 반드시 시청 공식 창구를 통해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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