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금)
과테말라 쇼핑몰 산업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가 경제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테말라 쇼핑센터협회(Asociación de Centros Comerciales de Guatemala, ACECOGUA)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7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전국 18개 주에서 85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운영 또는 개발 중이다.
업계에는 약 45개 기업 그룹이 참여하고 있으며, 쇼핑몰·복합상업시설·생활형 플라자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체 임대 가능 상업 면적은 약 280만㎡에 달한다.
ACECOGUA는 쇼핑몰 산업이 직접·간접적으로 2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입점 상점, 물류, 보안, 유지보수, 광고, 건설 및 서비스 산업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도시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신규 쇼핑몰 개발과 함께 교통·주거·상권 확장도 동시에 이뤄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 쇼핑몰이 단순 소비 공간을 넘어 외식, 의료, 금융, 교육, 문화·여가 서비스를 결합한 ‘도시형 생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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