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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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일)

재무부(Minfin)가 2026년 소액 투자자를 위한 국채 발행을 시작했다. 최소 5천 께짤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연 최대 6.25%의 수익률이 제공된다.

이번 국채는 총 5억 께짤 규모로 배정됐으며, 투자 기간은 1년, 2년, 3년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각각 연 6.000%, 6.125%, 6.250% 수준이며, 이자는 반기마다 지급된다.

투자는 온라인 직접 구매가 아닌 증권 중개인(Agente de Bolsa)을 통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투자자는 국립증권거래소(BVN) 웹사이트에서 소액 투자자 안내 및 중개사 목록을 확인한 뒤, 원하는 증권사를 선택해 상담 및 방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실제 투자 과정은 증권사 사무실 방문을 통해 이루어지며, 계약서 작성과 함께 신분증, 공과금 고지서, 은행 계좌 정보, IVE 양식 제출 등의 절차가 요구된다.

국채는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안정성이 높고, 이자 소득에 대한 세금이 면제되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만기 이전에도 2차 시장에서 매도가 가능해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재무부에 따르면 첫 발행에서 약 879만 께짤이 배정됐으며, 이 후 현재까지 약 5,070만 께짤이 판매된 상태다. 올해 전체 소액 투자자 대상 물량 중 상당 부분이 아직 남아 있어 추가 투자 기회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전체 국채 발행 규모는 약 355억 께짤에 달한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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