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일)
2026년 4월 5일 과테말라 기준, 성주간 기간 전체 인명피해가 2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통사고 관련 사망자와 부상자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INAPRESE와 CONRED의 예비 집계에 따르면 성토요일까지 누적 사망자는 약 200명 이상으로 종려주일부터 성토요일까지 사고 건수는 2025년 197건에서 2026년 169건으로 14.2% 감소했다.
한편 국립교통안전센터(Onset) 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는 감소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5년 52명에서 2026년 42명으로 19.2% 줄었으며, 부상자도 245명에서 209명으로 14.7% 감소했다.
그러나 전체 인명피해 기준으로 보면 익사와 각종 사고가 이어지면서 인명피해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해변과 강, 관광지 방문 증가로 익사 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 활동도 동시에 확대됐다.
당국은 성주간이 이동과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교통사고 외에도 다양한 사고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