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지난 6월 13일 인터아메리카나 도로 45km 지점에서 발생한 버스의 다중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에 연루된 시외버스 2대에 최대 Q4만의 벌금이 부과됐다.
건설통신부(CIV)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시외버스 2대와 소형 차량 6대가 충돌했으며, 구조대는 25명 이상을 구조하고 부상자 10명을 치말테낭고 국립병원으로 이송했다.
교통국(DGT)과 도로보호·안전국(Provial)은 사고 버스들을 조사한 결과, 차량 번호판 C-425BPZ 버스에 총 Q40,011.40의 벌금을 부과했다. 해당 차량은 운전자 등록증 미소지, 유효 보험 증권 미제출, 속도 제한 장치(SLV) 인증서 미제출 등 3건의 위반이 확인됐다.
또 다른 차량 C-587BSH에는 속도 제한 장치 인증서를 제시하지 않은 이유로 Q20,011.40의 벌금이 부과됐다.
당국은 시외 여객 및 화물 운송 차량에 속도 제한 장치를 설치하고 등록하는 것은 법적 의무라며, 운송업체와 운영자들에게 운전자 허가, 의무 보험, SLV 설치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사고 여파로 현장 일대 차량 통행은 토요일 몇 시간 동안 차단됐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