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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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과테말라 외교부 “자국민 피해 보고 없어”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 거주 중인 과테말라 국민 28명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테말라 외교부(Minex)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와 관련해 현지에 거주하는 과테말라인 28명을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들 가운데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할 경우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지진은 6월 24일 베네수엘라 여러 지역을 강타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 규모는 미국지질조사국(USGS) 기준 7.2와 7.5로 기록됐으며, 첫 번째 지진은 현지 시간 오후 6시 4분 발생했다. 이어 약 1분 뒤 더 강한 두 번째 지진이 이어지면서 건물 피해와 정전, 주민 대피 등 혼란이 발생했다.

피해가 큰 지역 가운데 하나로는 La Guaira 주가 언급됐다. 현지에서는 구조대가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망자와 부상자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테말라 정부는 외교부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연대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해외에 체류 중인 과테말라 국민에게는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지 영사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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