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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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화)

법원 건물에 폭발물 위협이 제기되며 보안 프로토콜이 가동됐다. 건물 내에는 ‘고위험 대상’으로 분류된 범죄 조직원 4명이 수감 중이다.

사법부(Organismo Judicial, OJ)는 1월 20일 화요일, 법원 건물(Torre de Tribunales)에 폭발물 위협이 접수됐다고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보안 프로토콜이 즉각 발동돼 군과 경찰(Policía Nacional Civil, PNC) 소속 특수 부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경찰 특수견은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 각 층을 수색했으며, 잠재적 위험을 배제하기 위해 폭발물 해체 전문 인력의 지원도 요청됐다.

이번 경보는 당국이 ‘고위험 대상’으로 분류한 범죄 조직원 4명이 해당 법원 건물에 있는 상황과 맞물리며, 사건이 이들 중 누군가와 연관돼 있을 가능성을 높아 보이며 보안상의 이유로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법원 건물 인근 21번가가 통제됐고, 주변의 경계도 강화됐다. 

당국은 폭발물 처리반의 건물 점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원이 체포된 이들에 대한 심문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소방대와 자원 소방대는 구급차와 소방차를 배치한 채 법원 건물 앞에서 대기하며, 보안 프로토콜이 유지되는 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다.

사법부 대변인 Fredy Calderón은 전문 인력이 실시한 점검 결과, 건물 내에 폭발물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으나 법원 일대의 경계 조치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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