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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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감시카메라 영상으로 신원 특정…에스쿠인틀라서 체포해 법원 인계

수업을 받으러 가던 11세 아동을 위협해 오토바이에 태운 뒤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PNC)의 범죄수사전문국(DEIC) 수사관들이 25일 에스쿠인틀라주 팔린으로 향하는 옛 도로 43.8㎞ 지점에서 엘비스 N(41)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PNC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가중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7월 13일 에스쿠인틀라주 푸에르토 이스타파의 라스 모레나스 마을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수업을 받으러 가던 중 남성이 길을 막아 세운 뒤 협박해 오토바이에 태운 것으로 파악했다.수사 당국은 사건 현장 주변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동선을 추적한 끝에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체포된 남성은 관할 법원에 인계됐다.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피의자의 사법처리 결과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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