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월)
차량 고장 위장해 도로 막도록 Q5천 지급 의혹 제기… 당국, 사실관계 확인 착수
과테말라시 Emetra가 차량 운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해 고의로 교통을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MP)에 신고했다.
Emetra 측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된 익명의 전화 통화 녹음 내용을 근거로, 도심 주요 도로에서 계획적인 차량 정체와 차단을 유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수사를 요청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한 정치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부 운전자들에게 Q5천을 지급하고 차량 고장을 가장해 주요 도로를 막도록 제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metra 엑토르 플로레스는 관련 정보를 검찰에 전달했으며, 당국이 사실 여부와 관련자들의 개입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중량 화물 운송업계 단체가 한 인물이 차량 운전자들에게 돈을 지급해 교통 차단을 유도하고 있다는 내용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확산된 음성 파일에서는 신고자가 해당 계획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차단 장소는 주요 교통 노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약 10대의 차량이 해당 계획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검찰은 해당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나 실제 교통 차단 실행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나 음성 파일의 출처와 관련자 여부, 계획적인 교통 방해 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