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Sep
03Sep

2026년 9월 3일(목)

6년에 걸쳐 차량 개조…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지역 명물로 인기

산마르코스주 테후틀라의 도로를 달리는 비행기 모양의 버스가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어린이와 주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차량은 Las Delicias 마을의 정비사 만프레도 오르테가가 형제들과 함께 제작했다. 오르테가는 기계와 전기기계 분야의 경험을 활용해 차량을 개조했으며, 완성까지 6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꼬마 비행기’로 불리는 이 버스는 올 해 ‘성경의 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15명을 태우고 운행했다. 현재는 테후틀라 일대를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도로 위에서 비행기를 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르테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과테말라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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