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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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수)

꽃 축제 10주년…‘꽃피는 도시’ 주제로 11월 14~15일 개최

꽃 장식·예술 전시·음악·공연 풍성…누구나 무료 관람

과테말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안티구아 과테말라가 오는 11월 화려한 꽃과 향기, 예술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정원’으로 변신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2026 안티구아 과테말라 꽃 축제’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꽃피는 도시(Ciudad floreciente)’를 주제로 개최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 기간에는 도시의 공원과 거리, 건물 정면, 주요 기념물에 다채로운 꽃 작품이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1번가부터 6번가까지, 1번 아베니다와 7번 아베니다 사이에 마련된 보행 구간을 따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꽃 작품과 미술 전시, 몰입형 설치예술을 비롯해 음악과 무용, 시 낭송, 야외 연극, 문화체험, 미식 행사와 가족 단위 워크숍이 펼쳐진다. 꽃시장에서는 다양한 꽃과 관련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꽃 작품 경연대회는 동네, 자유작품, 건물 정면, 자전거, 대형 작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꽃피는 도시’라는 주제를 가장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주최 측은 “안티구아 과테말라는 꽃으로 장식되는 도시가 아니라 꽃피기 위해 태어난 도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과테말라를 향한 사랑과 창의성이 꽃핀 지난 10년을 기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안내: 2026년 11월 14~15일|사카테페케스주 안티구아 과테말라|입장 무료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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