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일)
급식비 하루 Q25 인상·학생 복지 확대 요구…소나 1 일대 교통 혼잡 우려
과테말라 교육 노동자 조합(STEG)은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수도 소나 1 헌법광장(Plaza de la Constitución)에서 전국 조합원 집회를 열고, 학교 급식비 인상 등을 지지하는 학부모 100만 명의 서명을 제출할 예정이다.
STEG는 공립학교 학생의 급식비를 현재 교육 과정별 하루 Q4~Q6에서 Q25로 올리고, 매일 우유 한 잔을 제공하는 ‘Vaso de Leche’ 프로그램 신설, 교복과 신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재원은 2027년 예산안에 포함시키도록 의회에 요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STEG는 거리 행진이나 도로 봉쇄 계획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헌법광장에서의 집회와 서명 제출만 예고했다. 다만 전국 각지 조합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집회 전후 참가자 이동과 보행자 증가로 헌법광장 주변, 특히 소나 1의 7번가와 7번 거리 일대에서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운전자들은 당일 교통당국의 안내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역사 중심지 구간의 통행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