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월)
U11·U13 중앙아메리카·카리브선수권서 금 7·은 4·동 7
과테말라 유소년 탁구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ITTF 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카리브 U11·U13 선수권대회’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과테말라는 금메달 7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확했다. 벨리즈와 코스타리카,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등 9개국이 참가했다.
10세 선수 에밀리오 안드레스 카스티요 데 파스는 호세 보라요와 짝을 이뤄 U11 남자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카밀라 페레스는 U13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U11의 야스민 아란키도 여자단식과 여자복식 우승을 포함해 금 2개, 은 1개, 동 1개를 수확했다.
과테말라체육총연맹은 “전국 여러 지역에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대표팀을 구성했다”며 과테말라 유소년 탁구의 지역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과테말라주 소속의 레오 킴(Leo Kim) 선수가 U13 남자부 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레오 킴은 남자 단식 결승에서 멕시코의 가엘 카마리요와 접전을 벌였으나 세트스코어 2대 3으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도 오마르 익스카라과와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