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목)
과테말라의 언론사인 Soy502이 K-팝과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K-Day Guatemala 2026’를 집중 조명하며 현지 사회의 높은 관심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K-Day Guatemala 2026은 오는 5월 31일 Parque de la Industria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7천 명을 넘어 약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oy502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K-팝 공연을 넘어 한국 음식, 전통문화, 한글 체험, 한복 체험, 난타 공연 등 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기사에서는 김밥, 떡볶이, 불고기 등 한국 음식과 함께 댄스 커버 대회, 부채춤 공연, 한국 아티스트 니후(Nihoo)와 태영(Taeyoung)의 무대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개됐으며, 현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인사회의 지원 아래 진행된다는 점도 언급하며, 한국과 과테말라 간 문화교류 확대의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부여했다.
현지 언론이 K-Day를 문화·라이프스타일 분야 주요 기사로 비중 있게 다루면서, 한국 문화와 K-팝이 과테말라 사회에서 하나의 대중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