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월)
사립 15일·공립 30일 정규수업 종료…오후에는 연말 쇼핑·행사 변수
과테말라 학교들의 연말 방학이 시작되면서 수도의 아침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 학사일정에 따르면 일반 주중 연간 과정의 마지막 수업일은 사립학교 10월 15일, 공립학교가 10월 30일이다. 학교별 수업 종료에 따라 통학 관련 이동은 이달 중순부터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과테말라시 Emetra의 아밀카르 몬테호 국장은 등하교 시간대 이동 감소에 따른 변화가 10월 20일 이후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방학이 시작되더라도 출퇴근과 상업 활동에 따른 교통 수요는 계속돼 혼잡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침과 달리 오후에는 연말 쇼핑과 각종 행사로 차량 이동이 늘어날 수 있다.
San Miguel Petapa의 교량 통행 제한도 남부 방면 교통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교통당국은 Atanasio Tzul과 Aguilar Batres 도로, Petapa 일대의 혼잡에 대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공립학교는 정규수업 종료 후에도 11월 초 별도 프로그램과 재시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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