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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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1일(수)

ManpowerGroup의 고용전망 조사에 따르면 과테말라 노동시장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순고용전망(TNE) 34%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분기보다 6%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조사 결과 과테말라 기업의 45%는 인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42%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11%는 인력 감소를 예상했고 2%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경제 부문별로는 관광·서비스 및 숙박을 포함한 분야가 80%로 가장 높은 채용 전망을 보였으며, 정보 분야 50%, 금융 및 보험 분야 41%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이 72%로 가장 높은 고용 창출 전망을 나타냈고 서부 지역 40%, 과테말라주를 포함한 중부 지역은 33%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따라 교육·훈련 능력(79%), 창의성과 아이디어(77%), 고객 서비스 역량(74%) 등을 주요 인재 역량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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