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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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목)

전과 없는 제3자 명의로 주택 임차·구매 후 범죄 거점 활용

경찰(PNC)이 범죄조직과 갱단이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평범함 콘도미니엄과 주택단지로 활동 거점을 옮기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PNC는 지난 8월 26일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조직범죄와 갈취 단속을 강화한 결과 빈민 정착촌과 취약지역에서 활동하던 범죄조직들이 경찰 통제를 피해 일반 주거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자들은 신분을 위장하기 위해 범죄·경찰 전력이 없는 제3자나 차명인을 내세워 콘도미니엄 내부의 주택을 임차하거나 구매한다. 이후 해당 주택을 불법 활동의 지휘 거점이나 조직원의 은신처로 사용해 주거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PNC는 주민들에게 수상한 주택 임대와 낯선 사람들의 잦은 출입, 외부 차량의 반복적인 방문, 평소와 다른 움직임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련 단속은 전국에서 계속된다. 경찰은 차량 검문소를 통과할 때 경찰관의 정지 지시를 즉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문을 피해 도주하면 추격과 전술적 제압 절차가 시작돼 운전자와 주변 시민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고는 갈취전담전화 1574, PNC 긴급전화 110, 익명성이 보장되는 크라임스토퍼스 1561을 통해 할 수 있다. PNC는 24시간 신고를 접수하며 제보자의 신원을 비밀로 보호한다고 밝혔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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