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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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1천 명 추가 투입… 쇼핑센터·ATM·시장·도로 순찰 확대

경찰(PNC)이 육군의 날 대체 휴일에 따른 연휴와 Bono 14 지급 시기를 앞두고 특별 치안 계획을 시행한다.

PNC는 6월 29일 월요일로 육군의 날(6월 30일) 휴일이 이동되면서 긴 연휴 동안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25일 목요일부터 추가 경찰관 약 1천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살인, 강도, 폭행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배치된다.

Esvin Gaspar Jacinto Quiché PNC 작전부 부국장은 현재 전체 경찰 인력의 약 75%가 일반 근무 중이며, 여기에 분석·마약단속·범죄수사 부서 인력이 추가로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PNC는 Bono 14 지급 기간에도 별도 치안 계획을 가동한다. 해당 계획은 7월 1일부터 12일까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두 단계로 진행되며, 쇼핑센터, 현금자동입출금기, 시장, 놀이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와 주요 시가지에는 검문소가 설치되며, 교통부서와 지역 경찰 부대가 운전자 서류 확인과 불법 행위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PNC는 필요에 따라 휴가 중인 경찰관을 임시 복귀시키거나 전체 가용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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