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일)
10월 4일부터 용기당 Q7~Q28 올라… 연초 대비 24.49% 상승
프로판가스(LPG) 가격이 4일부터 올해 세 번째로 인상됐다. Prensa Libre에 따르면 리브라(LB) 당 가격은 Q4.60에서 Q4.88로 약 6.1% 올랐으며, 용량에 따라 소비자 부담은 용기당 Q7~Q28 증가했다.
가정용 25리브라(LB) 용기는 Q115에서 Q122로 올랐다. 연초 가격인 Q98과 비교하면 Q24, 약 24.49% 상승한 수준이다. 올해 가격은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에 다시 인상됐다.
| 용기 용량 | 새 가격 | 이번 인상액 |
|---|---|---|
| 25리브라(LB) | Q122 | Q7 |
| 35리브라(LB) | Q170.80~Q171 | 약 Q10 |
| 40리브라(LB) | Q195.20 | Q11.20 |
| 60리브라(LB) | Q292.80 | Q16.80 |
| 100리브라(LB) | Q488 | Q28 |
가스 가격은 10월 4일 두 유통업체에서 확인된 기준이다.
에르윈 바리오스 에너지광업부(MEM) 장관은 이번 인상에 대해 가격과 인상 사유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인상 당시에는 최근 수입 송장에 반영된 가격 상승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Prensa Libre는 국제 원유·LPG 가격과 운송비 상승, 공급 여건 및 북반구 겨울철 수요 증가 등을 가격 압박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이번 인상의 구체적인 원인은 MEM의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