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 발데’로 알려진 발데마르 칼데론 카리요가 치아파스-과테말라 카르텔의 주요 자금책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8일 멕시코-과테말라 국경에서 벌어진 경찰 작전 중 사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