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계속되는 지진의 피해가 Santa María de Jesús 지역에 집중되며 총 4천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Sacatepéquez주의 Santa María de Jesús 지방정부는 대규모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 15일 까지 4일간 업무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열대폭풍 크리스토발로 전국 곳곳에 피해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