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CHN이 생애 첫 주택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하며, 첫해에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확인된 가운데 신청 요건과 절차, 지원 규모 등을 유지해 주택 구입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Mi Primera Casa가 본궤도에 오르며 신청건수와 대출 승인건수 모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