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과테말라의 El Infiernito와 El Boquerón 교도소에서 폭동이 연달아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정부가 재소자 통제와 폭력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과테말라 치안당국은 Santa Rosa의 한 병원에서 엘살바도르 Mara Salvatrucha 조직원 중 한 명인 Eduardo Pérez를 체포해 엘살바도르로 송환했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치안당국은 올 들어 808명의 범죄 조직원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Mara Salvatrucha 조직의 하위조직인 Normandie Locos Salvatrucha 조직원 25명을 체포하고 총기와 탄약 및 차량등을 압수했다.
과테말라 경찰은 엘살바도르의 강력한 치안정책을 피해 밀입국하려던 엘살바도르 범죄조직원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