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INE)은 7월 연간 물가상승률이 1.17%로 둔화됐으며, 또르띠야와 옥수수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2월의 물가상승률이 9.92%를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속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달보다 오히려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