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군과 주민 사상자가 발생한 무장 공격 이후 솔롤라 주 나우알라와 산타 카타리나 익스타우아칸에서 조직범죄의 영토 장악과 불법 활동을 차단하고 주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15일간 예방상태(Estado de Prevención)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