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abal(이사발)주에 있는 Santo Tomás de Castilla(산토 토마스 데 카스티야) 항만의 하역 및 통관 지연으로 물류비가 최대 35%까지 상승해, 수출입 산업과 소비자 부담이 모두 커지고 있다.
2024년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중앙은행은 2024년 과테말라의 경제상황에 대해 예상 성장전망치인 3.5%를 달성하고 환율은 안정적 이었으며, 해외송금액은 또 다시 최고 액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올 해들어 경기가 반등하고 있어 4.5% GDP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