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과테말라 전역에서 40건이 넘는 도로 비상사태와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으며, 기상청은 폭우가 9월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85mm의 비가 내린 Palin지역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하루새 내린 집중 호우로 남부에 홍수 등 재해발생하며 13만명 피해
18일 오후부터 내린 비로 전국 4개 주에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 아가사와 열대성 저기압 UNO-E로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며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
북서부 지역의 우기가 시작되며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ETA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열대성 저기압 IOTA로 인해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9개주에 Eta로 인한 폭우와 강풍이 발생해 각종 피해가 발생했으며, 고립된 주민들의 구조를 위해 국제사회에 항공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