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불법으로 운행하는 해적 택시를 이용해 마약과 탄약을 운반하던 남성을 검거했다.
늘어나는 해적 택시와 갱단의 보호비 요구로 과테말라시 택시기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과테말라시가 택시 등록 및 운영 규정을 개정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