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우기가 종료되면 내년 3월 까지 추위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우기가 끝나는 11월 부터 내년 2월 까지 13~16개의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다가오며 기온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기상청과 재난대책본부는 유카탄 반도에서 접근하고 있는 한랭전선으로 인해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한랭전선이 지나가면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강풍과 비가 화요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주말기간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은 지역에 따라 4~8도 까지 떨어지고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랭전선으로 인해 주말까지 최저기온이 2~4도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유카단 반도에서 새로운 한랭전선이 과테말라로 다가옴에 따라 월요일부터 구름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속적인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과테말라 서부지역 5곳의 최저기온이 영상 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금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과테말라 북쪽과 카리브해 연안은 구름이 끼고 비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