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촌의 전기공급을 위해 차관을 도입했으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하지 못 한 상황에서 추가 차관도입에 나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끌었던 '48 Cantones'의 전직 수장이자 현 에너지광산부 차관인 Luis Pacheco가 23일 검찰에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제 37회 미주개발은행 총회에 참석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중 진행할 과테말라의 인프라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경제부는 차관을 비롯해 200여명이 격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