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과테말라 전역에서 40건이 넘는 도로 비상사태와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으며, 기상청은 폭우가 9월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5-09-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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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Palin-Escuintla 고속도로 44km 지점에서 지반침하로 도로가 유실되며 과테말라 방향 상행선이 폐쇄되었다.

  •  2024-06-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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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유실된 도로위에 건설중인 다리가 오는 12월 15일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  2023-12-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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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년간 자연재로 인해 88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제공한 주택이 부실하거나 충분하지 못 해 피해자들의 어려움은 해소되지 못 하고 있다.

  •  2023-12-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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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엘살바도르 방면 26km 지점에서 또 다시 거대 싱크홀이 발견되었다.

  •  2023-11-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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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lzada la Paz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한 쪽 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과테말라 시는 다리를 건설하기 전 2주 안에 임시 도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3-09-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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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유실로 설치된 17.5km 임시교량이 개통 하루만에 다시 임시 폐쇄되었다.

  •  2023-08-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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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이 후 도로가 유실된 17.5km 지점에 임시교량의 설치가 완료되어 8월 16일 오전 5시부터 통행 가능하다.

  •  2023-08-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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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km 지점에 대한 임시교량 설치가 완료되었지만 개통 시기는 여전히 미정이다.

  •  2023-08-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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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방면 14.8km 지점에서 또 다른 지반침하가 발견되었다.

  •  2023-08-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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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방면 도로 17.5km 지점이 유실되며 차량 이동이 제한되고 우회도로가 안내되고 있지만 화물차들의 이동이 지연되며 물류비 증가와 수출입 일정 차질이 위협받고 있다.

  •  2023-08-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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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발견된 17.5km 지점 도로붕괴 사고로 양방향 모두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  2023-08-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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