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토) 밤부터 24일(일) 사이에 과테말라 수도와 인근 지역에서 총기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여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과테말라시 PMT는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주말인 이번 주말 시내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과테말라 전역에 강풍이 분다고 밝혔다.
통행료 무료화 시행 후 첫 주말을 맞은 Palín-Escuintla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보건부는 주말에도 일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일부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태평양에서 다가오는 고온다습한 공기로 인해 주말 동안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오후 5시부터 6월 1일 오전 5시 까지 통행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