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속되고 있는 지진의 종료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지진의 발생횟수와 강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재임기간 여러 부패 혐의로 고발된 지미 모랄레스 전대통령이 중미의회 재선에 성공하지 못 하며 면책특권이 곧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