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세청장 베르네르 오바예는 자발적 납세 유도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국세청 개혁 전략을 발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과 과테말라 기업인들이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