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국민투표가 25일까지 대사관에서 진행된다.
재외선거 첫 날인 20일, 501명 중 60명의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투표가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 선거신청이 24일 마감된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등록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과테말라 재외선거 투표율이 전 세계 평균 56%보다 높은 64%를 기록했다.
내년 총선 참여를 위한 과테말라 국외부재자 신고가 60여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 20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인명부 열람은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
내년초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관위가 설치되었으며, 10월 10일부터는 국외부재자와 재외국민 신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