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Fraijanes II 교도소에서 Barrio 18 조직원 등 고위험 수감자 20명이 탈옥하자, 내무부가 교정청장을 포함한 관련 책임자들을 해임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재판을 받으며 차기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Manuel Baldizón에 대해 Feci가 법원에 재수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