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은 코로나 기간 실내인원 제한 조치로 직원이 감소해 여권발급 업무가 늦어졌으나 다시 예약인원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오전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여권신청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24일 이민청은 아동 성폭력 이력이 있는 미국인 남성의 입국을 불허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최대 4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이민청은 비자 발급과 이전 및 여권발급 업무를 오는 1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