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우에테낭고 주 바리야스(Barillas)에서 17세 소녀의 납치 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 2명이 군중에 의해 경찰서에서 강제로 끌려나와 린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25-06-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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