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가 과적 탑승으로 일시 멈췄으나 약 10분 만에 전원이 구조되고 1명이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5년 9월 24일 유엔 총회 참석 중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각각 엘리베이터 사고와 기술적 불편을 겪어 정상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DGAC 직원 10명이 한때 갇혔으나, 소방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몇 달간의 지연끝에 아우로라 공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우로라 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여전히 가동되지 못 하고 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고장났단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설치가 완료 되었으나 실제 운행에는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우로라 공항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끝내 이루어 지지 않았다.
민간항공국은 지난 1월 설치하지 못 했던 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 장관은 에정대로 La Aurora 국제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교체작업이 완료되면 10월 3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잘못된 크기로 인해 결국 취소되며 건설통신부가 Francis Argueta 전 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