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아레발로 대통령과 멕시코의 셰인바움 대통령, 벨리즈 총리가 8월 15일 마야 열차, 국경 안보, 이주 문제 등 삼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진다.
과테말라와 멕시코 양국의 정상이 8월에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