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간 과테말라 시와 인근에서 19구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24일 시신 9구가 발견되었던 대서양 방면 도로 인근에서 또 다시 시신 일부가 발견되었다.
지난달 27일 멕시코 이민자 보호소 화재로 사망한 과테말라인들의 시신 17구가 11일 과테말라로 돌아왔다.
3일 오후 소나 13의 Tecun Uman 동상 옆 고가도로 아래서 사인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되었다.
소나 12의 La Roformita에 방치된 차량에서 남성 시신 3구가 발견되었다.
소나 9 IGSS 병원 병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시신이 4시간 가량 방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