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Mixco의 엘 나란호 대로와 수도권 Hincapié 대로에서 총 3구의 신원 미상 시신이 발견돼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내무부 장관은 최근 잇따른 시신 발견이 정부를 불안정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범죄 조직들 간의 영토 분쟁과 내부 재편에서 비롯된 범죄 현상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간 과테말라 시와 인근에서 19구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24일 시신 9구가 발견되었던 대서양 방면 도로 인근에서 또 다시 시신 일부가 발견되었다.

지난달 27일 멕시코 이민자 보호소 화재로 사망한 과테말라인들의 시신 17구가 11일 과테말라로 돌아왔다.

3일 오후 소나 13의 Tecun Uman 동상 옆 고가도로 아래서 사인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되었다.

소나 12의 La Roformita에 방치된 차량에서 남성 시신 3구가 발견되었다.

소나 9 IGSS 병원 병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시신이 4시간 가량 방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