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성탄절을 앞두고 나타난 대기 불안정이 12월 19일까지는 산발적인 비와 뇌우로 이어질 수 있으나, 20~21일에는 점차 안정된 날씨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세 소년이 폭죽 폭발 사고로 왼손에 부상을 입었다.
다가오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다양한 성탄절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