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Mi Primera Casa가 본궤도에 오르며 신청건수와 대출 승인건수 모두 증가했다.
2024년 11월 시작된 생애 첫 주택자금 대출 사업이 올 해는 40개 프로젝트로 확대 실행된다.
정부가 올 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애 첫 주택' 사업의 첫 번째 수혜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