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아버지의 날인 6월 17일, 친구를 축하하려던 한 남성이 버스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같은 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청년이 다리 위에 메시지를 남겨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  2025-06-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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