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로 유입되는 해외 송금이 빈곤 완화와 창업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테말라의 빈곤율은 59.3%로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아이티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